우선,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모양을 잡아갑니다.
이게 생각보다 힘조절이 어렵더라구요.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얇게 펴면
예쁘게 접어서 잘라나갑니다.
이제 연습 없는 실전!!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예쁘게 자를 수 있었어요.
물론 마지막에는 본인이 직접 만든 소바를 데쳐
다함께 즐겼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찍지 않고
소바 본연의 맛을 즐깁니다.
그리고나서 생와사비를 찍어 맛보고,
'오소바젠' 특제 소바간장을 찍어 소바를 맛봐요.
각각 만든 소바는 순서와 재료가 같은데도 불구하고,
단단함이나 굵기, 맛이 조금씩 달랐는데
그것 또한 수타소바의 재미있는 부분이네요.
마지막은 화과자와 국숫물로 만든 녹차를 먹어
마음도 배도 든든하고 대만족이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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